스마트폰으로 우리 가락을!
... 국악 애플리케이션입니다. 민경국('한샘뭇씀' 대표):"모토를 사물놀이를 세계인의 놀이로 라고 하는...큰 의미 두고 있습니다." 디지털 음원이 확보된 대금 등 다른 국악기 앱도 완성되면, 대취타 같은 대형 공연도 스마트폰으로 도전할 계획입니다. kbs 뉴스 김준범입니다.
뉴스광장 | 사회 | 2010.08.14 07:55


스마트폰으로 우리 가락을!

<앵커 멘트> 똑똑한 전화기, 스마트폰이 우리의 가락을 담았습니다.
스마트폰으로 연주하는 우리 국악, 어떤 모습일까요. 김준범 기자입니다.
<리포트> 신세대 풍물패의 연습 시간, 손에 든 건 스마트폰 뿐입니다. 징과 꽹과리, 장구와 북은 모두 화면 안으로 들어왔습니다. 실제 악기 소리와 다름 없습니다. 악기 채를 대신해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인다는 점을 빼면, 어깨춤이며 추임새도 사물놀이와 다를 게 없습니다. 전통 악기엔 없는 효과음도 가능합니다.

<인터뷰>신준하(풍물패 '고타야' 대표):"사물놀이 실제 악기의 단점을 더 보완해서 간다면, 더 다른 장르의 작품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"

마이크에 숨을 불어 넣으면, 단소도 연주할 수 있습니다. 손가락으로 음을 조절하는 주법도 실제 단소와 꼭 닮았습니다. 1인 기업이 6개월 넘게 노력한 끝에 개발한 국악 애플리케이션입니다.

<인터뷰>민경국('한샘뭇씀' 대표):"모토를 사물놀이를 세계인의 놀이로 라고 하는 것인데. 누구나 국악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에서 가장 큰 의미 두고 있습니다."

디지털 음원이 확보된 대금 등 다른 국악기 앱도 완성되면, 대취타 같은 대형 공연도 스마트폰으로 도전할 계획입니다. KBS 뉴스 김준범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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